하드 정리중... 군말

기존의 NAS를 수리해서 하드 4개를 달아서 

RAID5로 설정후 사진 복사중.. 

사진 파일이 전체 899기가 가까이 7만여컷이라서 그런지 넘 오래 걸린다. 

책보다 영화 보다 드라마 보다 지친다. 

주말이래봤자 별거 없다... 쩝


아프다... 군말

제작년 11월부터 계속된 프리 생활에 
매일 야근.. 심할땐 주말근무
계속 지치고 지쳐서 나 이일 끝나면 쉴래요 

그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결국 못 버티고 뻗었었다...

아프니 참 서럽다....

누구하나 연락 오는이도 없고 

연락이라고 와도 업무 관련 연락만 오고... 

참... 이때까지 뭐하고 살았나 싶다...

몸이 아픈것 보다 마음이 더 아파서 서럽다...

책장을 정리하고... 군말

책장을 하고 나니 전공 서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팍 줄었다. 

이전엔 책장 하나에 전공 서적이 쌓여 있었는데 

그 책들이 오래 되고 낡아서 버려지고 

그 자리를 다른책들이 차지하고 있다. 





나 전공을 it가 아니라 인문학으로 할껄 그랬나봐  ㅋ

매달릴필요 없잖아... 군말

외롭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여기저기 매달린것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만들었다는걸 얼마전에야 알게됨... 이제부터라도 혼자인 시간을 즐기자....

관계에 대한 소고... 시/에세이/명언/노래

관계는 양쪽 모두에게 유익해야 발전한다.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다가서면 '안전거리'가 위렵당하기 시작한다. 관계의 건전성이 흔들리는 것이다. 가까워질수록 서로에게 의존하고, 더 많은것을 기대하게 된다. 또 한편으로는 상대의 기대에 자신을 맞춰주며 희생한다. 

상대에 대한 집착은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그것이 도를 넘으면 상대가 자유로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구속하려는 마음'으로 발전한다. 결국에는 사랑과 관심이라는 허울로 가학과 피학을 거듭하며 서로를 외로움의 이빨로 물어뜯게 된다. 궁금한 마음, 걱정하는 마음의 이면 어딘가에는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심리가 도사리고 있는것이다. 자기 의지의 관철을 위한 점검과 확인인 셈이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한다고 인생의 선배들이 누누이 강조하는 것이다. 예의는 서로를 지키지 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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